• “주말에도 농기계 빌려요”…아산시, 농번기 토요일 비상근무
    “주말에도 농기계 빌려요”…아산시, 농번기 토요일 비상근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가을철 농번기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이번 토요일 비상근무는 영농 수요가 집중되는 농번기에 주말에도 농업기계 임대가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임대 가능한 기종과 신청 방법은 평일과 동일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현재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경운기 등 111종 680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또 고물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 말까지 연장한다.앞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휴일 임대에서는 전체 임대 농가 2,865호 가운데 21.5%인 617호가 이용했으며, 전체 임대 기계 4,006대 중 22.0%인 882대가 휴일에 출고됐다.시는 휴일 임대가 농번기 주말 영농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농업인이 고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을 지속해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경영비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가을철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말에도 직원을 배치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다만 2인 1조 교대 비상근무로 운영되는 만큼 농업기계 입·출고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농업기계 임대와 관련한 문의는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537-3896~7)로 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육아휴직 빈자리 채운 근로자에 100만 원 지원
    아산시, 육아휴직 빈자리 채운 근로자에 100만 원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육아휴직·출산 등으로 발생한 사업장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사업비를 각각 50%씩 부담해 총 7,800만원 규모로 추진한다. 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한 업무 공백을 대신하는 대체인력 근로자의 근속을 장려하고,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에서 육아휴직·출산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대체하기 위해 신규 채용된 근로자다.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을 지원받는 우선지원대상기업에서 동일 사업장 기준 3개월 이상 실제 근무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사업장이 아산시에 소재하면 근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거주(F-2)·영주(F-5)·결혼이민자(F-6) 자격을 갖췄거나 대체인력이 고용보험에 가입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3개월 미만의 단기·일시적 수요로 채용된 근로자 △사업주(법인은 대표이사)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4촌 이내 친인척 관계에 해당하는 자 △공공기관·지방공기업·비영리법인·단체 종사자 △동일·유사 목적의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중복 지원을 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1인당 100만 원이며, 총 78명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금은 선정된 근로자의 개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신청은 아산시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아산시 일자리경제과(☎041-540-2007)로 하면 된다.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대체인력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은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대체인력의 고용 안정과 기업의 인력 공백 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신정로 확·포장공사 준공…신정호 카페거리 교통환경 개선
    아산시, 신정로 확·포장공사 준공…신정호 카페거리 교통환경 개선 아산시가 신정호 인근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상가 진출입 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신정로(중로 2-6호) 확·포장공사를 22일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신정호 야외수영장 인근부터 기산1통까지 991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좌회전 차로를 신설한 사업이다. 주말마다 신정호 카페거리에서 발생하는 불법 좌회전과 이에 따른 교통 지·정체 및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는 41억 5천만 원으로 도비 8억 원, 시비 33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2023년 3월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 5월 공사에 들어가 2026년 9월 공사를 마쳤다.특히 이번 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신정호 주변 근린생활시설 업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좌회전 차로와 상가 진출입로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상가 이용객의 진출입 편의를 개선해 신정호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신정로 전 구간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잔여 구간인 기산1통부터 초사천까지 700m 구간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신정로 확·포장공사는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신정호 주변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과 공공 기반시설 확충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놀이로 배우는 건강”… 아산시, 튼튼어린이건강체험관 개인 참여자 모집
    “놀이로 배우는 건강”… 아산시, 튼튼어린이건강체험관 개인 참여자 모집 아산시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튼튼어린이건강체험관’(이하 체험관)의 개인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6~7세 어린이로, 보호자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원활한 체험 운영을 위해 5명 이상 10명 이하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체험관은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배방읍 용연동길 50, 2층)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다.프로그램은 영양, 구강, 심폐소생술, 금연, 절주, 건강마트, 손 씻기, 암벽타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041-536-8722)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을 즐겁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산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9월 21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 119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대상별 접종 일정은 9월 21일 어린이 1·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10월 6일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된다.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마다 접종 가능 인원과 백신 보유 현황 등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접종 시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산모수첩, 임신확인서, 소견서 등)를 지참해야 한다.또한 아산시는 10월 19일부터 아산시에 주소를 둔 60~64세 시민과 15~59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종전 1~3급) △국가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본인 및 선순위 유족)이다.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대상별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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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정·행사

아산시,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정식 개관… 지역 문화거점 새 출발

아산시,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정식 개관… 지역 문화거점 새 출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곡교천과 은행나무길을 잇는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이자 주민과 예술인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아산시는 21일 염치읍 송곡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원, 도의원, 송곡2리 주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설은 부지면적 1,859㎡, 연면적 2,082㎡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전시실 1개, 프로그램실 2개, 회의실 2개, 동아리실 2개, 창작공간 8개 등을 갖추고 있다. 2024년 8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으며,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다.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는 아산시와 송곡2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온 공간으로, 주민과 예술인이 만나 창작과 문화활동을 펼치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거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현재 지하 1층에서는 염치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통기타 등이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1층과 2층에서는 아산문화재단을 통해 가죽공예, ​등 공예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앞으로 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작자 양성 교육과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탄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색연필로 그리는 식물화, 도자공예 등이 있다. ​또한 곡교천과 은행나무길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는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끊임없이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거점”이라며 “곡교천 및 은행나무길과 연계해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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