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온양1동 구청사 시민문화공간 조성 위해 주민 의견 듣는다
    아산시, 온양1동 구청사 시민문화공간 조성 위해 주민 의견 듣는다 아산시가 온양1동 구청사 유휴 공간을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시는 20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약 2주간 온양1동 주민, 주민자치위원,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온양1동 구청사 시민문화공간 조성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청사 이전에 따라 마련되는 유휴 공간에 시민문화공간을 조성하기에 앞서, 사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문화공간 조성의 필요성과 목적 사전 홍보 △새로운 문화공간에 걸맞은 건물 명칭 선호도 조사 △시민들이 원하는 공간 활용 방안 및 프로그램 선호도 등에 대한 의견을 집중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설문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배너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센터 등을 통한 오프라인 서면 조사도 병행해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시민들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많은 시민이 찾고 만족하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시민문화공간 조성 사업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시민과 함께 미래 그리는 ‘기본사회 주민참여 연구단’ 출범
    아산시, 시민과 함께 미래 그리는 ‘기본사회 주민참여 연구단’ 출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새롭게 출범한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6년 말까지 운영된다. 연구단은 각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읍면지역 30명, 동 지역 15명이 참여해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연구단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농정·주민참여의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분과별로 지역 현안을 토론하고 기본사회 과제를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시장 인사말에 이어 기본사회 개념과 국내 우수사례 소개, 아산시 현황 공유, 분과별 아이디어 발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시민의 행복"이라며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참여연구단 위원 여러분이 정책의 공동 설계자가 되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민참여연구단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또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중심 정책 기반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히보기
  • 우리 곁의 숨은 영웅을 찾습니다… 아산시민대상 후보 추천 접수 시작
    우리 곁의 숨은 영웅을 찾습니다… 아산시민대상 후보 추천 접수 시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는 '제32회 아산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16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접수한다.아산시민대상은 1995년 제정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아산시 최고 권위의 시민상으로, 지난해까지 개인 145명과 단체 11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시상은 개인부문 5개(△효행애향 △교육복지 △문화체육 △경제환경 △특별봉사)​와 단체부문 1개 등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선정하지 않는다.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아산시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계속 거주중인 개인 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 가운데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남긴 대상이다. 추천은 관내 기관·단체장과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시 본청 국장 및 직속기관·사업소장, 읍·면·동장, 지역주민 5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시는 올해도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과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공적도와 사회적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10월 1일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휘장을 받게 되며, 아산시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시민으로 예우받는다.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많다"며 "아산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 숨은 공로자들이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정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지금, 이웃을 향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나눔과 헌신이야말로 아산이 자랑할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후보자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자치행정과(☎041-536-8677)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집중호우 침수 체육시설 신속 복구…시민 이용 정상화 총력
    아산시, 집중호우 침수 체육시설 신속 복구…시민 이용 정상화 총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에 대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정상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은 총 7개소로, 시는 즉시 토사와 부유물 제거, 환경정비 등 긴급 복구를 추진해 현재 5개소인 △배방정(국궁장) △갈매체육공원 △강변테니스장 △곡교천시민체육공원(이순신파크골프장 포함) △곡교천파크골프장(18홀)의 운영을 재개했다. 나머지 2개소인 곡교천그라운드골프장(권곡동)과 그라운드골프장(실옥동)도 조속한 이용 재개를 위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 △이순신파크골프장 △곡교천파크골프장 △도고파크골프장 △둔포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12시부터 15시까지는 휴게시간을 운영하고, 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오후 12시 이후 운영을 종료한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시적으로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용객 증가에 따른 운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배치해 이순신·곡교천파크골프장 운영을 지원하고, 여름철에도 일출부터 일몰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폭염 대응, 파크골프장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36년 만에 해제 절차 착수
    아산시,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36년 만에 해제 절차 착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990년 지정 이후 36년간 유지돼 온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숙원 해결과 함께 장존동·좌부동 일원의 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 상수원보호구역(55만2,358㎡)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시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공업용수 공급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올해 4월 전기시설까지 구축을 완료했다.이 같은 기반을 마련한 시는 금강유역환경청과 4~5월 두 차례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6월 25일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해제 가능 여부를 최종 점검했다. 이후 지난 7월 6일 금강유역환경청은 공업용수만 공급하는 취수시설이 설치된 만큼 「상수원관리규칙」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최종 검토 의견을 회신했다.시는 해제 절차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소통도 이어왔다. 지난 2월 주민대표 간담회를 열어 장존·좌부동 균형발전을 위한 온양천 횡단교량 설치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6월 23일 주민설명회에서는 보호구역 해제 이후 달라지는 규제와 취수원 존치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안내했다.시는 이번 공람을 거쳐 의견을 검토한 뒤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업용수 취수 과정에서는 하천 유량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뭄 등 비상 상황에는 하천유지유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취수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36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공람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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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과 함께 미래 그리는 ‘기본사회 주민참여 연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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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새롭게 출범한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6년 말까지 운영된다. 연구단은 각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읍면지역 30명, 동 지역 15명이 참여해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연구단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농정·주민참여의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분과별로 지역 현안을 토론하고 기본사회 과제를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시장 인사말에 이어 기본사회 개념과 국내 우수사례 소개, 아산시 현황 공유, 분과별 아이디어 발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시민의 행복"이라며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참여연구단 위원 여러분이 정책의 공동 설계자가 되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민참여연구단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또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중심 정책 기반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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