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 기증 유물 특별전 개최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 기증 유물 특별전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전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 기증 유물 특별전 – 가문의 기록, 역사가 되다’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의 기증 유물과 그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으로부터 26건 66점의 유물을 기증받았으며, 이 중 엄선한 유물을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개인이 소장해 온 가문의 기록을 공공의 문화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시는 총 4부로 나누어져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의 역사와 당시의 사회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제1부에서는 집의공 맹유백을 시조로 하는 종중의 기원과 혈통을 담은 《신창맹씨대동보》 및 《신창맹씨호군공파보》 등을 통해 가문의 뿌리를 살펴본다.제2부에서는 조선 후기 신창맹씨 족보 위조 사건을 다룬다. 1831년(순조 31년) 아산에 거주하던 유학 맹학순이 문중 사람들과 함께 연명해 예조에 올린 소지(所志·등장)와 각 도 관찰사가 보고한 위조 사건 관련 관문(關文) 등 희귀 기록물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당시 세도정치기 사회적 혼란과 신분제 동요를 보여줄 예정이다.제3부에서는 금천공 맹만시, 안동공 맹세형 등 종중을 대표하는 주요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다. 맹만시의 교지와 시권, 안동공 시제 축문, 1970년대까지 실제 사용된 제기 등 다양한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제4부에서는 유물 기증에 담긴 후손들의 뜻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가문의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기증의 의미와 유물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특별전은 잠들어 있던 기증 유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지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토양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소중한 유물을 흔쾌히 기증해 주신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께서 기념관을 찾아 가문의 기록이 역사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2,630원 결정
    아산시,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2,630원 결정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7년 적용 생활임금을 시급 12,63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1일 아산시 노동자종합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아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시급 12,132원보다 498원(4.10%) 인상된 12,63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이에 따라 2027년 아산시 생활임금은 △시급 12,630원 △일급 101,040원 △월급 2,639,670원(월 209시간 기준)이며, 2027년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10,700원보다 1,930원 높은 수준이다.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2027년 최저임금 인상률과 수도권 및 충청남도 내 지방자치단체의 생활임금 결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안을 심의했다.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약 1,500명의 노동자가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임차인 주거안정 위해 총력 대응
    아산시,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임차인 주거안정 위해 총력 대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임차인들의 보증금 반환과 주거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4일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단지에서 열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임차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보증금 반환과 안정적인 거주를 위한 지원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했다.이날 현장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부관리센터장, 삼일건설 관계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과 임차인 약 400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임대사업자의 불안정한 자금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보증이행 및 보증보험 개별 연장 절차를 정확하게 안내하고, 임차인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날 임차보증금 보증이행 청구 및 보증보험 개별 연장 절차를 안내했다. 임차인들은 개별 상황에 따라 계속 거주를 희망할 경우 보증보험 개별 연장을 신청하고, 퇴거를 희망할 경우 보증이행 청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특히 임차인들이 실제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불편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임차인들의 문의와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 역시 임차인들의 신속한 상담을 위해 보증이행 전담팀을 구성하고 별도 직통전화 2개 회선을 운영할 예정이며, 보증보험 개별연장을 희망하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단지 내 현장 접수를 추진한다. 또한 추가적인 안내가 필요한 임차인을 위해 10월 중순 ‘찾아가는 현장 상담소’도 운영하기로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임차인 한 분 한 분에게는 보증금이 곧 소중한 삶의 기반이며, 현재의 불안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아산시는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하면서 보증금 반환과 주거안정이 실현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회의원실, 삼일건설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임차인들의 민원과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행 및 보증보험 개별 연장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임차인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10월 가죽·비즈공예 수강생 모집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10월 가죽·비즈공예 수강생 모집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센터장 양진욱, 이하 ‘센터’)은 여성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문화 강좌 ‘감성 힐링 공예 체험’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죽공예 3회와 비즈공예 1회로 구성되며, 공예품을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가죽공예는 △1회차 가죽 열쇠고리 만들기 △2회차 도트 카드 지갑 만들기 △3회차 다이어리 커버 또는 가죽 필통 만들기로 진행된다. 가죽공예의 기초와 주요 도구 사용법, 재단과 바느질 등 기본 기법을 익히고 실용적인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마지막 4회차에서는 비즈공예 ‘썬 캐쳐&행운 열쇠고리 만들기’를 진행한다.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비즈를 조합해 나만의 썬 캐쳐와 행운 열쇠고리를 만들며, 색상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선택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의 문화 강좌가 매달 지역 여성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진욱 여성커뮤니티 센터장은 “공예는 만드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손끝으로 작은 성취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은 온천동 소재 고삐가죽공방 김나영 대표(가죽공예 지도자 마스터)가 진행한다.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회기별 12명을 모집한다. 회기별 재료비는 2만 원이며, 자부담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041-427-700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역 여성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교육 문의: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041-427-7003)  누리집: www.asannaon.co.kr 자세히보기
  • 아산시, 아산현충사IC 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아산시, 아산현충사IC 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고 산업·물류 접근성과 시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온양 대로2-17호(아산현충사IC) 개설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신동부터 배방읍 구령리 일원까지 연결하는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연장 650m,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배방·탕정 방향 아산현충사IC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특히 아산현충사IC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주요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아산의 산업·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기반시설이다.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주요 간선도로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삼성 관련 사업장과 협력기업의 물류 이동이 원활해지고, 기업의 투자 경쟁력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주거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개선돼 근로자와 시민의 출퇴근 편의 및 정주여건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 대로2-17호 아산현충사IC 개설공사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비롯한 지역의 산업·도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이라며 “물류 접근성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여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준비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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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임차인 주거안정 위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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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임차인들의 보증금 반환과 주거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4일 모종 1·2차 삼일파라뷰 단지에서 열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임차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보증금 반환과 안정적인 거주를 위한 지원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했다.이날 현장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부관리센터장, 삼일건설 관계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과 임차인 약 400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임대사업자의 불안정한 자금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보증이행 및 보증보험 개별 연장 절차를 정확하게 안내하고, 임차인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날 임차보증금 보증이행 청구 및 보증보험 개별 연장 절차를 안내했다. 임차인들은 개별 상황에 따라 계속 거주를 희망할 경우 보증보험 개별 연장을 신청하고, 퇴거를 희망할 경우 보증이행 청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특히 임차인들이 실제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불편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임차인들의 문의와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 역시 임차인들의 신속한 상담을 위해 보증이행 전담팀을 구성하고 별도 직통전화 2개 회선을 운영할 예정이며, 보증보험 개별연장을 희망하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단지 내 현장 접수를 추진한다. 또한 추가적인 안내가 필요한 임차인을 위해 10월 중순 ‘찾아가는 현장 상담소’도 운영하기로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임차인 한 분 한 분에게는 보증금이 곧 소중한 삶의 기반이며, 현재의 불안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아산시는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하면서 보증금 반환과 주거안정이 실현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회의원실, 삼일건설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임차인들의 민원과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행 및 보증보험 개별 연장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임차인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6-10-0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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