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내-일’ 교육생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센터장 양진욱, 이하 센터)은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내 거주 경력보유 여성 및 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모두의 내-일’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경력단절 등으로 인해 경제 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창업 경로를 제시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9회 과정으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가 정신 및 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구축 △수익구조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창업 기초 이론과 함께 △AI 툴(캔바) 활용 실무 교육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동아리 육성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개최되는 ‘창업 발표회’를 통해 우수 사업계획안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창업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호서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협력해 창업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사업 참여 기간 내 아산시 소재 사업장을 창업하는 개인 또는 팀(팀당 1인 지원)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되며, 해당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용역비와 재료비 등 사업화 필수 경비로 활용할 수 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들이 창업을 준비하며 겪는 심리적·물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창업 커뮤니티 육성에 집중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아산시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진욱 센터장은 “배출된 창업자들이 지속가능하게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센터 내 임대 사무실 입주 혜택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아산시 경력보유 여성 및 예비 창업자는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누리집 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산시, 장애인주차구역 준수 범시민 캠페인 전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성숙한 주차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선만 밟아도, 1분만 넘어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및 주차 방해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아산시는 ‘선만 밟아도, 1분만 넘어도’라는 직관적인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의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위반 기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과태료 부과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주차 질서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우리 이웃을 위해 항상 비워두어야 하는 약속의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께서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아산시 장애인복지과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단속·적발 중심의 행정에서 나아가 사전 예방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복지 아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아산시, 상반기 ‘우리아이마음톡톡’ 이용자 5월 14일까지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6년 상반기 「우리아이마음톡톡」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오는 5월 6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마음톡톡」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심리·정서적 문제에 조기 개입하고, 마음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아이마음톡톡」 서비스는 월 4회(주 1회, 회당 50분)씩 6개월간 제공된다.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정서적 문제, 사회성 결여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종합심리검사를 통해 상담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일상 속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우리아이마음톡톡」은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서적 어려움은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고, 가족 모두가 안정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산시청 사회복지과(☎041-540-2526)로 문의하면 된다.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사전 프로그램 모집 성황… 어린이날 기대감 고조
아산시는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하는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인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과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 모집이 큰 호응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에 참여해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특히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은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청소년 버스킹 역시 개성 있는 공연팀들이 다수 지원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한편, 올해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신정호수공원에서 이어져 온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도심으로 개최 장소를 옮기게 됐으며, 아산시청 인근의 접근성 좋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 마술 공연, 선문대 치어리딩, 아이돌 스탠드업 공연, 현악 앙상블 ‘티엘’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는 충남아산FC 축구단을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시는 행사 당일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 및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 참여위원단을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가 직접 축제 기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을 존중하고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우천 시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아산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9세 미만으로 확대
아산시는 지난 3월 20일 개정·시행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기존 8세 미만(생후 95개월까지)에서 9세 미만(생후 107개월까지)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국회에서 의결된 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급 연령을 매년 단계적으로 상향해 최종적으로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이 새롭게 수혜 대상에 포함된다.시는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따라 비수도권 우대 가산금 적용 지역으로 분류돼 있어, 기본 수당 10만 원에 가산금 5천 원을 더한 월 10만5천 원이 지급된다.법 시행일(3월 20일) 이후 지급이 지연된 1월~3월분 수당은 4월 지급 시 소급 적용해 합산 지급된다. 또한 시는 대상 아동의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직권 신청' 제도를 시행한다. 직권 신청 대상은 과거 아동수당을 수령하다 만 8세 도래로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이다. 다만, 그간 주소지나 계좌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정보를 갱신해야 정상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는 법률 개정에 따른 제도 시행으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정책의 일환”이라며, “대상 아동이 한 명도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행정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교육·복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