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과 자연이 머무는 가을, 아산시,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책과 자연이 머무는 가을, 아산시,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아산시립도서관이 신정호의 가을 풍경 속에서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신정호 야외도서관’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정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운영한다.이번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독서문화 공간이다. 취향에 따라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함께 ‘책 올림픽’ 등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아산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피크닉 매트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산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소풍 나온 서점’에서는 다양한 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어서와U’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신정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책을 읽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시민이 강사로, 배움이 나눔으로” 아산시평생학습관, ‘함께성장학교’ 운영
    “시민이 강사로, 배움이 나눔으로” 아산시평생학습관, ‘함께성장학교’ 운영 아산시 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함께성장학교’를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한 강의를 선보이는 실전 무대다. 시민이 쌓아온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배움이 또 다른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아산시평생학습관 본관과 서부분관에서 진행된다. 강좌별로 주 1회,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실생활부터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16개 강좌가 마련된다.주요 강좌는 △스마트폰 생태 치유 포토에세이 △다문화 주부를 위한 한국 생활 △4080 헤어&메이크업 △힐링 아로마 테라피 △중장년 미래 설계 △어반스케치 △저당 요리 교실 △왕초보 일본어 등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의 지혜와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기회”라며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강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life.a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평생학습과(041-537-3907)로 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 실시…10월 12~30일
    아산시,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 실시…10월 12~30일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상거래용 법정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검사 대상은 정육점과 귀금속점, 마트 등에서 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전통시장 접시저울과 전자저울 등이 포함된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사업자는 기한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는 10월 12일 온양1동을 시작으로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받지 못한 사업자는 다른 읍·면·동 검사장을 이용하거나, 26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통합 검사를 받으면 된다.저울이 바닥에 고정돼 있거나 수량이 많아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검사도 신청할 수 있다. 희망 사업자는 10월 15일까지 아산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아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저울 정기검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필수 제도”라며 “검사 대상 사업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지역경제과(☎041-530-6587)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방축동 도시계획도로 개통… 주민 교통·보행 편의 높여
    아산시, 방축동 도시계획도로 개통… 주민 교통·보행 편의 높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방축동 일원 도시계획도로(온양 소로2-217호) 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통해 주민 교통 편의와 보행 안전을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변 공동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 30일 공사에 착수해 10월 초 준공했다. 개설된 도로는 길이 18m, 폭 9m 규모로, 차도와 보도를 함께 설치했다.그동안 주변 공동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은 차량으로 간선도로에 진입하려면 기존 도로를 따라 우회해야 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우회 거리가 줄어 간선도로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동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차도와 보도를 분리해 초등학생을 비롯한 보행자들이 차량과의 접촉 위험을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변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높아지고 아이들의 통학길도 한층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78억 원으로 확대…민생경제에 활력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78억 원으로 확대…민생경제에 활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678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2025년 약 51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는 금융기관과의 공동출연을 확대해 총 678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올해 9월 말 기준 지원실적은 1,356건, 409억 4,0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아산시 단독 특례보증은 737건, 216억 원을 지원해 시행 129영업일 만에 지원을 마쳤다.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과 공동출연을 추진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넓혔다.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과 지역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특례보증을 비롯한 각종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담과 홍보를 진행해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책을 현장에서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례보증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9월 말 기준 보증지원액 409억 4,000만 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805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48억 원으로 추산됐다. 취업유발효과는 678명, 고용유발효과는 291명으로 각각 추정됐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금융지원”이라며 “특례보증 확대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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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78억 원으로 확대…민생경제에 활력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78억 원으로 확대…민생경제에 활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678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2025년 약 51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는 금융기관과의 공동출연을 확대해 총 678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올해 9월 말 기준 지원실적은 1,356건, 409억 4,0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아산시 단독 특례보증은 737건, 216억 원을 지원해 시행 129영업일 만에 지원을 마쳤다.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과 공동출연을 추진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넓혔다.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과 지역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특례보증을 비롯한 각종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담과 홍보를 진행해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책을 현장에서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례보증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9월 말 기준 보증지원액 409억 4,000만 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805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48억 원으로 추산됐다. 취업유발효과는 678명, 고용유발효과는 291명으로 각각 추정됐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금융지원”이라며 “특례보증 확대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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