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 부지 내 ‘아산용화생활체육관’ 명칭 확정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 부지 내 ‘아산용화생활체육관’ 명칭 확정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가칭)아산용화체육관의 시설명을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아산용화생활체육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시는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총 7개의 후보를 마련해 지난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아산톡톡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총 515명이 참여해 1인당 2개의 명칭을 선택한 결과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이 223표(21.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명칭 선택 이유로는 ‘이름이 간결하고 기억하기 쉬워서’가 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아산용화생활체육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751㎡ 규모의 공공체육시설로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동과 건강·여가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9월 중 체육관 외벽에 확정된 시설명 간판을 설치하고, 현재 아산시체육회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세부사항을 협의하는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온양5동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중 개관한 뒤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보완해 2027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명칭인 만큼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이 지역주민들에게 친숙한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관 준비와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민선9기 첫 시책구상보고회…‘50만 자족도시’ 밑그림 시동
    아산시, 민선9기 첫 시책구상보고회…‘50만 자족도시’ 밑그림 시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선 9기 첫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2027년 추진할 주요 시책 149건을 발굴·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세현 시장과 김범수 부시장, 실·국장, 외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차시로 나눠 진행됐다.시는 2027년을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발전 전략을 발판으로 지역 주도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확충해야 할 시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시는 △메가프로젝트 연계 경제 붐업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정주 인프라 확충 △지역 주도 균형발전 기반 확충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이를 바탕으로 공약 35건, 국정과제 연계 20건, 중앙부처 및 충남도 협력사업 24건, 타시군 사례 8건, 기타 62건 등 총 149건의 시책을 확정했다. 이 중 신규 사업은 72건, 기존 사업 보완·발전은 77건이다.부서별 주요 사업을 보면, 기획경제국과 행정안전국은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전략산업 총괄 지원체계 구축 △지역거점 10대 창업도시 지정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행정업무지원 플랫폼 구축 등 31건을 제안했다.문화체육관광국과 복지국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확대 ‘아산스테이&모닝 컬처프로젝트’ △통합돌봄지원 대상자 임종사례 관리 △열린관광센터 하이스테이션(HI-Station) 운영 등 23건을 제안했다.환경녹지국과 도시개발국은 △시민건강 및 환경보호를 위한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 △물빛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 규제 개선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사업 추진 등 35건을 발표했다.건설교통국과 미래도시사업소는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개설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온양5동 신규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22건을 내놓았으며, 홍보·시민소통·보건·농업·수도·평생학습 분야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신규 시책이 제시됐다.오세현 시장은 시정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 시대 흐름까지 살피고, 예산과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고려한 시책 추진을 주문했다.오 시장은 “예산을 편성할 때 전년도 결산, 현년도 집행, 내년도 편성이 함께 이뤄지듯, 시책의 구상도 단계적으로 따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된다”며 “좋은 시책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과 국가 정책 방향, 시대 상황의 변화, 다른 자치단체의 사례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구상에 그칠 수밖에 없다”면서 “내년도 예산안이 의회에 제출되기 전까지 오늘 논의된 시책들을 세부적으로 다듬어 예산과 실질적으로 연계해 달라”고 당부했다.동석한 외부 전문가들을 향해서도 “행정에서의 조언은 실현 가능성과 구체화를 전제로 할 때 가치가 있다”며 “비판이든 어떤 형태든 가감 없이 조언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세부 계획을 수립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자세히보기
  • “가을철 야외 활동, 진드기 조심하세요” 아산시, 감염병 예방 홍보 강화
    “가을철 야외 활동, 진드기 조심하세요” 아산시, 감염병 예방 홍보 강화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는 가을철을 맞아 농작업,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봄부터 가을까지 주로 발생하며, 농경지, 텃밭, 등산로 등에서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발생 위험이 높다.감염되면 대개 2주 이내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 형태의 가피(eschar)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으로 진행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진드기 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주요 기본 수칙으로는 △밝은색 긴소매와 긴바지,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 이용 시 돗자리 사용 △풀밭에 옷 벗어두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고 의복 세탁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아산시는 가을철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등산로 등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22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업·축산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진드기 물림 시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있으며, 시내 주요 거점에는 예방·관리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가을철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야외활동 후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히보기
  • 어두운 골목 밝힌다…아산시, 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 추가 설치
    어두운 골목 밝힌다…아산시, 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 추가 설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6월에 이어 신창면 원룸 밀집지에 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 35개소를 추가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아산경찰서와 협의해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설치에 착수해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에는 QR코드를 담아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골목길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통해 어두운 골목길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검진받으세요” 아산시보건소, 결핵 예방 홍보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검진받으세요” 아산시보건소, 결핵 예방 홍보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가 시민의 결핵 예방을 위해 결핵 검진과 예방수칙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면서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비롯해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이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받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이나 재채기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우리나라의 2025년 결핵 신환자 수는 17,070명으로 14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전체 환자의 6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고령층 환자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아산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및 결핵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연중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감염 취약계층이 밀집한 집단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신규 결핵 검진 사업도 본격 추진하며,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결핵 의심 증상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검진받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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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선9기 첫 시책구상보고회…‘50만 자족도시’ 밑그림 시동

아산시, 민선9기 첫 시책구상보고회…‘50만 자족도시’ 밑그림 시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선 9기 첫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2027년 추진할 주요 시책 149건을 발굴·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세현 시장과 김범수 부시장, 실·국장, 외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차시로 나눠 진행됐다.시는 2027년을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발전 전략을 발판으로 지역 주도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확충해야 할 시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시는 △메가프로젝트 연계 경제 붐업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정주 인프라 확충 △지역 주도 균형발전 기반 확충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이를 바탕으로 공약 35건, 국정과제 연계 20건, 중앙부처 및 충남도 협력사업 24건, 타시군 사례 8건, 기타 62건 등 총 149건의 시책을 확정했다. 이 중 신규 사업은 72건, 기존 사업 보완·발전은 77건이다.부서별 주요 사업을 보면, 기획경제국과 행정안전국은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전략산업 총괄 지원체계 구축 △지역거점 10대 창업도시 지정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행정업무지원 플랫폼 구축 등 31건을 제안했다.문화체육관광국과 복지국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확대 ‘아산스테이&모닝 컬처프로젝트’ △통합돌봄지원 대상자 임종사례 관리 △열린관광센터 하이스테이션(HI-Station) 운영 등 23건을 제안했다.환경녹지국과 도시개발국은 △시민건강 및 환경보호를 위한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 △물빛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 규제 개선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사업 추진 등 35건을 발표했다.건설교통국과 미래도시사업소는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개설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온양5동 신규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22건을 내놓았으며, 홍보·시민소통·보건·농업·수도·평생학습 분야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신규 시책이 제시됐다.오세현 시장은 시정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 시대 흐름까지 살피고, 예산과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고려한 시책 추진을 주문했다.오 시장은 “예산을 편성할 때 전년도 결산, 현년도 집행, 내년도 편성이 함께 이뤄지듯, 시책의 구상도 단계적으로 따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된다”며 “좋은 시책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과 국가 정책 방향, 시대 상황의 변화, 다른 자치단체의 사례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구상에 그칠 수밖에 없다”면서 “내년도 예산안이 의회에 제출되기 전까지 오늘 논의된 시책들을 세부적으로 다듬어 예산과 실질적으로 연계해 달라”고 당부했다.동석한 외부 전문가들을 향해서도 “행정에서의 조언은 실현 가능성과 구체화를 전제로 할 때 가치가 있다”며 “비판이든 어떤 형태든 가감 없이 조언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세부 계획을 수립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10-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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