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홍성을 잇는 서해선 ITX-마음 열차의 핵심 거점, 인주역!
    경기 화성-홍성을 잇는 서해선 ITX-마음 열차의 핵심 거점, 인주역! 경기 화성-홍성을 잇는 서해선 ITX-마음 열차의 핵심 거점, 인주역!    김선용 시민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현대로 933번지에 있는 서해선 인주역이 2024년 11월 2일 정식 개통하며 서해안 철도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2006년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18년 만에 마침내 현실화한 이 복선전철 사업은 충청권과 수도권을 잇는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인주역 역사(驛舍)는 약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하 고온 열원을 활용하는 첨단 친환경 지열발전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형태를 본떠 건축되어 지역의 역사적 상징성과 미래 지향적 친환경 가치를 담아냈다. 이로써 인주역은 단순한 교통 거점 이상의 문화적·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며, 아산시 교통 인프라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지상 2층, 전체면적 2,150.49㎡의 최신식 역사에는 대기실과 역무실, 수유실 등 최적의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승강장에는 안전문인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33대 주차시설과 전기차 충전기 2곳,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2곳이 있어 접근성과 친환경 이동수단 지원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가동 중이며, 3개의 출입구로 시민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한 온양온천, 인주공단, 인주면을 잇는 4개 버스 노선이 인주역을 중심으로 운행돼 서해선 인주역의 광역교통망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이 버스 노선들은 인주역과 주요 지역 간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특히 인주공단과 인주중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목적지로의 접근성을 높인다. 인주역과 관련된 교통망의 확장은 아산시 서북부의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인주면에는 산업단지 개발이 진행 중이며, 이 지역은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인주역의 개통은 아산시를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서해선 복선 철로는 아산만을 거치며, 현재 ITX-마음 열차와 평택선 ITX-마음 순환 열차가 경기 화성에서 홍성까지 일일 총 14회 운행되고 있다.현재 인주역의 일일 평균 이용객은 60명, 월평균 단체 관광객은 60~70명으로 이용률이 다소 저조한 편이다. 하지만 향후 관광열차 운행과 인주역 주변 개발 계획, 주변 도로의 4차선 확장·포장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이용객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코레일은 ‘열차 연계 관광 프로그램 지원사업’ 업무협약(2025년 3월 24일 체결)을 통해 단체 패키지여행 운영 및 인주역(서해선) 관광 활성화 상품개발·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속 250km급 고속 KTX-이음 열차가 고양시 대곡역에서 홍성까지 연결되어 2027년 개통될 예정이며, 서해선과 수도권 전철(지하철) 노선과의 연결 운행도 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 속에 검토되고 있다고 철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인주역이 서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문의: 인주역 041-336-7011, 1588-7788코레일 승차권 예매 https://www.korail.com/intro 자세히보기
  • 아산시보건소, 읍·면 의료취약지 10곳 ‘국가 암 이동검진’ 실시
    아산시보건소, 읍·면 의료취약지 10곳 ‘국가 암 이동검진’ 실시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가 읍·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암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이번 검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개 읍·면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행한다.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검진이다.일정은 ▶영인보건지소(3월 23일) ▶신창보건지소(3월 24일) ▶송악보건지소(3월 25일) ▶둔포보건지소(3월 26일) ▶선장보건지소(3월 27일) ▶도고보건지소(3월 30일) ▶배방보건지소(3월 31일) ▶인주보건지소(4월 1일) ▶음봉보건지소(4월 2일) ▶염치보건지소(4월 3일) 순이다.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 금식해야 하며, 물도 섭취할 수 없다.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당일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 병원을 사전 예약해 검진받을 수 있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6대 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국가암검진 사업에 적극 참여해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2026년 농어민수당 오는 4월 24일까지 신청·접수
    아산시, 2026년 농어민수당 오는 4월 24일까지 신청·접수 아산시가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은 8월 중 아산페이로 이뤄질 예정이다.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다. 신청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지급 금액은 1인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아산페이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시는 6월까지 신청자 자격을 검증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수고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라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농업·농촌 발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47일간 집중 안전점검
    아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47일간 집중 안전점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계획이다. 또, 시민이 직접 위험징후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한다.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점자·음성안내 갖춘 ‘통합 순번시스템’ 도입… 장애인·고령자 편의 높여
    아산시, 점자·음성안내 갖춘 ‘통합 순번시스템’ 도입… 장애인·고령자 편의 높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능을 적용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추진됐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기존에 업무별로 분리 운영하던 순번기를 정비하고, 종합민원실에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설치해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스피커·이어폰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및 고대비 화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대기 현황·호출 순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순번 발급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대기 상황을 실시간 안내받을 수 있다. 민원인이 대기 공간을 벗어나더라도 호출 순서를 확인할 수 있어 대기 불편을 줄일 수 있다. 김은성 아산시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정보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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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정·행사

오세현 아산시장, 산불 총력 대응·수요자 중심 행정 전환 주문

오세현 아산시장, 산불 총력 대응·수요자 중심 행정 전환 주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총력 대응을 지시하는 한편, 시정 전반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재난 안전이라는 시급한 현안 대응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아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재난 대응 체계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오세현 시장은 “기후 온난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양상도 대형화하는 추세”라며 “산림과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초동 진화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예방 활동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감시·순찰 강화와 장비 점검 등 초기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끌어올려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허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환경 정비에도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행정이 시민보다 일주일 빠르면 칭찬을 받지만, 일주일 늦으면 방치된 도시가 된다”며 아산시 특수시책인 ‘깨깔산멋(깨끗·깔끔·산뜻·멋진)’ 사업의 조기 가동을 지시했다. 산책로와 등산로의 노후 시설, 하천 및 도로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해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선제적으로 조성하라는 취지다.공공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인식 전환도 요구했다. 오 시장은 20년 숙원인 충무교 확장 공사와 원도심 재생 사업을 언급하며 “공무원은 발주로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시민이 원하는 것은 공사의 신속한 마무리와 생활 불편 해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발주가 아닌 ‘시민 편익’을 기준으로 사업의 속도와 과정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공사 진행으로 인한 교통 통제 등 불가피한 불편이 따를 경우 단순 안내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사업 완료 이후 달라질 미래 가치를 조감도와 구체적인 설명으로 충분히 알리는 적극적인 소통이 선행돼야 시민의 이해와 자부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특별히 유관기관 사업으로 인한 민원에 대해서도 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기초지방정부는 교육·경찰·소방 등 모든 분야의 민원이 집중되는 종합 행정의 현장”이라며 “유관기관 사업이라 하더라도 시민이 현장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면 시가 주도적으로 나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100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그는 “관련 부서는 공직선거법 준수를 위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전 공직자는 제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대비하라”고 말했다.다만 “선거법 준수를 이유로 행정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가 지연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게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2-24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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