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 착공
아산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 송악면 거산리 산56-21 외 5필지에 연면적 4,944.5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봉안실, 제례실, 사무실, 회의실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된다.최근 고령화와 화장문화 확산에 따라 봉안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관내 봉안시설의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장기적인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봉안당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공공 봉안당 건립에 따른 기대효과도 크다. 우선 지역 내 봉안시설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장례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체계적인 장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복지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해당 사업은 설계 단계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공공시설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는 향후 본 인증도 획득할 수 있도록 시공 단계에서도 만전을 기해 탄소중립 건축 인프라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한편 아산시는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설장사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2
아산시, “건강한 임신 준비, 가임력 검사비 지원받으세요”
아산시는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 및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결혼 여부나 자녀 수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주요 생애주기별로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 원까지, 남성은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포함)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e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최근 저출생 문제와 함께 건강한 임신 준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임신 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임력 검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적절한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임신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뿐만 아니라 미래의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남녀 모두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넘어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3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 ‘하이패스’ 깐다…‘신속 지원·전략 대응 추진단’ 가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부서 행정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확대로 연결해야 한다는 오세현 시장의 지시에 따라,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가칭, 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8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구성을 위한 첫 회의를 열고, 삼성 투자 지원을 위한 종합 행정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오세현 시장은 김범수 부시장과 핵심 간부들에게 “이번 추진단은 단순한 실무 지원을 넘어 침체된 민간 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아산시 전체의 경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삼성과 행정지원 협약(MOU) 체결과 언론 등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를 병행해 투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침체된 민간 개발사업에도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삼성 투자의 파급효과를 적극 알려 민간 투자자들이 ‘앞으로 성장할 도시’라는 인식을 갖고 다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가장 먼저 메가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도시가 아산이라는 점을 적극 부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이끌어 내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지역의 건설업체, 자재, 장비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인력 채용 시 아산의 청년들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MOU 내용에 명확히 담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인허가 단축부터 정주여건 개선까지…전방위 행정 지원삼성 투자, 민간 투자 기폭제로…지역경제 활성화 시동추진단은 투자가 완료될 때까지 상시 운영되며, 김범수 부시장이 단장을 맡는다. 기획예산, 인허가, 기업지원, 도시개발, 교통, 정주여건, 홍보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범부서 대응체계로 운영된다.이는 지난 2일 발표된 삼성의 113조 원 투자 계획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정책에 발맞춘 조치다. 시는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투자의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공장 설립 등 인허가 행정 지원 원스톱(One-Stop) 처리 ▲인프라 구축의 신속한 추진 ▲기존 개발사업 및 협력사 등 추가 기업유치 연계 ▲지역 우수 인력 확보, 교통망 구축, 전력 공급 등 전방위 부수적 지원 ▲유입 인구를 위한 교육·문화·체육·주거 등 최고 수준의 정주 여건 개선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복합 민원과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삼성 투자 효과를 추가 기업 유치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추진단장을 맡은 김범수 부시장은 “113조 원 규모의 투자는 아산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확보할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도로·교통·주거·교육 등 도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4
아산 배방어울림문화센터, ‘한국가곡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인문학 강연 개최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오는 7월 9일 공연동에서 인문학 강연 「한국가곡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 봉선화에서 첫사랑까지」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한국가곡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삶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가곡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 희망과 위로 등 다양한 삶의 감정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강연은 이재신 강사가 진행한다. 이 강사는 공주시립합창단 초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합창 지휘와 음악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랜 음악교육 및 합창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가곡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삶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강연에서는 「봉선화」, 「첫사랑」 등 대표적인 한국가곡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역사와 정서, 시대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한국가곡 속 삶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한국가곡은 우리 삶과 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강연이 가곡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강연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누리집과 QR코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41-548-5558)로 문의하면 된다.5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성황…세대 잇는 농업 공동체 구축
아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회장 정순)가 8일 아산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도지사 표창과 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읍·면·동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정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의 소통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경쟁력 있는 농촌을 실현하고,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든든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6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가족 요리 챌린지’ 강좌 참여자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센터장 양진욱, 이하 센터)은 관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7월 문화강좌 ‘가족 요리 챌린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2026년 문화·교양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주관으로 늘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도시락 만들기 △3종 밑반찬 만들기(유과새우 외) △마라탕 만들기 △스파게티·샐러드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가족 10팀(자녀 만 5세 이상)이며, 재료비는 가족당 2만5,000원이다. 교육은 늘쿠킹스튜디오(배방읍 월천6길 88-11, 3층)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양진욱 센터장은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음식을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가정 내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가족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취·창업 교육 및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프로그램은 누리집(www.asannaon.co.kr) 또는 전화(☎041-427-700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7
아산시농업기술센터, 7~8월 농업기술전문교육 집중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7~8월 매주 월요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전문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생강, 사과대추, 체리, 마늘, 양봉, 애플망고, 딸기 등 농업인의 관심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재배기술, 병해충 대응, 시설환경 관리, 양액관리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과정은 △알싸한 생강 안정재배 기술 △사과대추 재배관리 및 병해충 대응기술 △체리 안정생산 기술 △튼튼한 마늘 재배기술 △꿀벌 건강관리와 양봉기술 △애플망고 시설재배 기술 △딸기 양액관리와 생리장해 대응기술 △딸기 정식·활착관리 실습교육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해당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정별 모집기간과 세부 일정, 교육 장소 등은 각 교육과정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아산시는 폭염기 교육 운영에 따라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여름철 농작업 안전관리 사항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바쁜 영농기에도 농업인이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품목별 전문교육을 연속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교육기획팀(☎041-537-3856)으로 문의하면 된다.8
오세현 아산시장 “AI 산업,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
오세현 아산시장이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AI 산업을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날 회의는 6·3지방선거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이자 다음날(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오 시장은 지난 시정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오 시장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지금 AI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고, 아산시는 제조업 기반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바탕으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에 있다”고 밝히며 정부 정책을 환영했다.특히 “이번 정부 발표에 따르면 아산시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와 삼성디스플레이의 마이크로 LED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한 뒤 “아산시는 앞서 천안과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에도 선정된 만큼, 기존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에 바이오와 AI를 접목해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또 최근 아산시가 거둔 각종 대외 성과를 언급하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그는 “정부혁신평가 전국 1위와 대통령 표창, 시군평가 14년 연속 우수,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지역보건의료계획 4년 연속 우수 등은 아산시 행정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며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 공직자들의 능력과 행정 수준이 입증된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50만 자족도시 완성’에 대한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는 인구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민간 투자와 상업·문화·의료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도시 규모를 갖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소비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 유치, 도시개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끝으로 “민선 9기가 마무리되는 2030년까지 아산이 어떤 도시가 될 것인지 공직사회가 하나의 목표를 공유해야 한다”며 “저는 누구보다 아산을 사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제대로 된 비전과 이를 실행할 공직자들의 역량이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역설했다.9
아산시립합창단, 제42회 정기연주회 합창 뮤지컬 ‘이순신’ 개최
아산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아산아트홀에서 제42회 정기연주회 합창 뮤지컬 ‘이순신’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업적, 애국정신을 합창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역사적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누오베 뮤지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아산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아산시립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단체로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특히 동요, 가곡, 트로트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아산시립합창단의 다양한 공연 활동은 관련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e-k8AVnSks)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가 조기 마감될 경우 공연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아산시립합창단(☎041-536-8496), 아산시 문화예술과(☎041-540-2542)로 하면 된다.10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반기 검정고시 합격 등 맞춤형 지원 성과
아산시(시장 오세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026년 상반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자립, 진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센터는 학업복귀 지원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멘토링과 1대1 맞춤형 대입 진학 컨설팅을 운영했다. 그 결과 관내 검정고시 전문학원이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총 63명이 초·중·고 학력을 취득했으며, 대학 입시에서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비롯해 건국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북대학교 등 주요 대학 및 전문 학과에 총 13명이 최종 합격했다.사회진입 및 자립지원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센터는 국가기술자격과 민간자격 취득 과정을 연계해 청소년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굴착기운전기능사와 미용사 등 실무형 자격증을 총 11명이 취득하며 사회 진출의 기반을 다졌다.김미경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전용공간을 중심으로 학업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15년 개관 이후 학업중단 청소년의 학업복귀와 사회진입,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2025년 아산시 서로돌봄공동센터 내 전용공간을 조성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아산시청소년재단에 편입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청소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