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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 ‘하이패스’ 깐다…‘신속 지원·전략 대응 추진단’ 가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부서 행정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확대로 연결해야 한다는 오세현 시장의 지시에 따라,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가칭, 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8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구성을 위한 첫 회의를 열고, 삼성 투자 지원을 위한 종합 행정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오세현 시장은 김범수 부시장과 핵심 간부들에게 “이번 추진단은 단순한 실무 지원을 넘어 침체된 민간 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아산시 전체의 경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삼성과 행정지원 협약(MOU) 체결과 언론 등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를 병행해 투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침체된 민간 개발사업에도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삼성 투자의 파급효과를 적극 알려 민간 투자자들이 ‘앞으로 성장할 도시’라는 인식을 갖고 다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가장 먼저 메가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도시가 아산이라는 점을 적극 부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이끌어 내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지역의 건설업체, 자재, 장비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인력 채용 시 아산의 청년들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MOU 내용에 명확히 담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인허가 단축부터 정주여건 개선까지…전방위 행정 지원삼성 투자, 민간 투자 기폭제로…지역경제 활성화 시동추진단은 투자가 완료될 때까지 상시 운영되며, 김범수 부시장이 단장을 맡는다. 기획예산, 인허가, 기업지원, 도시개발, 교통, 정주여건, 홍보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범부서 대응체계로 운영된다.이는 지난 2일 발표된 삼성의 113조 원 투자 계획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정책에 발맞춘 조치다. 시는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투자의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공장 설립 등 인허가 행정 지원 원스톱(One-Stop) 처리 ▲인프라 구축의 신속한 추진 ▲기존 개발사업 및 협력사 등 추가 기업유치 연계 ▲지역 우수 인력 확보, 교통망 구축, 전력 공급 등 전방위 부수적 지원 ▲유입 인구를 위한 교육·문화·체육·주거 등 최고 수준의 정주 여건 개선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복합 민원과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삼성 투자 효과를 추가 기업 유치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추진단장을 맡은 김범수 부시장은 “113조 원 규모의 투자는 아산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확보할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도로·교통·주거·교육 등 도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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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성황…세대 잇는 농업 공동체 구축

    아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회장 정순)가 8일 아산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도지사 표창과 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읍·면·동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정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의 소통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경쟁력 있는 농촌을 실현하고,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든든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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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더불어민주당 아산갑,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지역 발전 협력 다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6일 ‘건강밥상 온’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갑)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오세현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그리고 복기왕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소속 충남도의원과 아산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당정은 AI 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50만 자족도시’ 실현 기반을 앞당기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기반 구축 △AI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 조성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등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아산세무서 청사 신축 등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아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논의됐다.복기왕 의원은 “우리는 서 있는 위치와 역할만 다를 뿐 모두 아산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라며 “아산의 발전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편안하게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가 선거 이후 예년보다 빨리 마련된 것은 그만큼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복기왕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최근 온양2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과 온양6동 도시재생사업 등 국토교통부 소관의 사업 선정 성과를 언급하며 “국토위 여당 간사인 복 의원 등 중앙정치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이어 “새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과 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국정과제에 아산이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당정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 인프라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도의회, 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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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134mm 집중호우에 긴급재난대책회의 소집

    아산 지역에 지난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평균 134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오전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어진 비로 이날 오전 5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데 이어, 오전 7시 4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누적 강우량은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평균 134.8㎜를 기록했으며, 영인면이 161mm로 가장 많았다. 인근 음봉면(155mm)과 둔포면(154mm)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따라 시는 8일 밤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안전총괄과 등 60여 명이 밤샘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이번 비로 현재까지 가로수 전도 2건과 씽크홀 1개소 등이 발생했으나 조치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호우경보 발표 이후에는 읍내동·곡교동 지하차도 2개소와 신풍교·봉강교 하상도로 2개소를 통제됐으며, 국토관리사무소 관리 지하차도 2개소도 추가로 통제에 들어갔다. 봉강교 하부에서는 차량 2대가 침수됐으나 운전자는 타고 있지 않았으며 조치를 완료했다.이밖에 세월교 1개소, 둔치주차장 3개소, 야영장 1개소, 산책로 2개소도 통제 중이다. 시는 재해취약지역 368개소와 배수펌프장, 유수지, 사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쳤다.이날 오전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통제와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오 시장은 “최근 호우는 시간당 40~50mm에서 많게는 100mm까지 쏟아지는 극한호우 양상을 띠고 있어 기존의 설계 기준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기후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은 선제적이고 단호하게 통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안내 등 상황 전파도 빈틈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난 2020년 송악면 역촌리 수해 당시 이장의 헌신적인 기지로 인명사고를 막았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의 선제적 대피와 빈틈없는 예찰 활동도 지시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비가 그친 뒤에는 농로와 농경지 침수 등 각종 피해 신고가 이어질 것”이라며 “재난 상황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접수부터 복구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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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민선9기 첫 기관 방문...지역 협력체계 강화 나서

    아산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며 현안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2일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아산세무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알리고 주요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행정·교육·복지·안전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관별 면담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교육환경 개선, 시민 안전 강화, 지역 치안 협력, 안정적인 세정 운영 등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아산경찰서에서는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안전문화 확립과 문화행사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시는 앞으로도 주요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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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는 돌봄도시…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 개소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잇달아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초등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일 힐스테이트 모종블랑루체 아파트 내에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을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아산시는 지난 6월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아산자이 그랜드파크 1단지 내)과 13호점(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단지 내)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 14호점까지 운영을 시작하며 생활권 중심의 초등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탕정푸르지오 리버파크 내에 조성될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의 수탁협약을 완료했으며,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를 거쳐 9월경 개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내 16호점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초등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돌봄 수요를 반영해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초등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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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 점검…“기업투자·시민체감 성과 함께 높인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사업별 우선순위와 재원 운용 원칙을 구체화했다.시는 8~9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요업무 및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142개 공약의 이행계획과 사업별 우선순위, 재원 운용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의 실행방안을 점검하는 자리였다.오세현 아산시장 주재로 아산시 전체 국·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8일과 9일 3회차에 걸쳐 8개 분야 142개 공약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보고회에 앞서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분과별 전문가들과 공약실천계획을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8개 분야별 공약 사업으로는 △‘돈이 돌고 청년이 머무는 민생경제도시 아산’ 정책 8건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아산’ 정책 11건 △‘어디서나 통하는 사통발달 교통·AI중심도시 아산’ 정책 31건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발전도시 아산’ 정책 21건 △‘일상이 행복한 고품격 녹색 힐링도시 아산’ 정책 21건 △‘일상이 즐겁고 미래를 키우는 문화·체육·교육도시 아산’ 정책 22건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기본 도시 아산’ 21건 △‘지역에서 벌고 소비하는 농업·환경 순환도시 아산’ 7건이다. 국소별로는 △기획경제국 22건 △행정안전국 4건 △문화체육관광국 15건 △복지국 11건 △환경녹지국 15건 △건설교통국 35건 △도시개발국 13건 △보건소 2건 △농업기술센터 6건 △미래도시사업소 13건 △수도사업소 1건 △평생학습문화센터 6건의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이 민선9기 비전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 사업의 시급성과 추진 가능성, 시민 수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우선순위와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오세현 시장은 보고회에서 “최근 정부와 민간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잇따르며 아산이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대규모 투자를 도시 성장의 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정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기업의 투자를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해야 대한민국의 부가 높아진다는 것이 정부의 기조”라며 “이는 아산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규모 투자 발표가 시 전역의 민간 투자로 확산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원스톱 행정지원부터, 홍보, 투자유치 활동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이런 때일수록 한정된 재원과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의 시급성과 추진 가능성, 시민 수요, 재정 부담 등을 객관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하다면 과감한 조정도 실행해야 한다”면서 “특별히 대규모 사업은 연차별 재원 부담을 면밀히 살펴 계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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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신리초등학교,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로 라면 1,442개 후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신리초등학교(아산시 모종동 소재)가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한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나눔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442개는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서백희 교장은 “학생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해주셨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모습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고 말했다.한편, 신리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회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 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29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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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로 차세대 디스플레이·HBM 후공정 핵심도시 도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계획을 기반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아산시는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계기로, 삼성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실제 착공과 고용,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발표에 포함된 아산 관련 투자 규모는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원, 삼성전자 HBM 후공정 분야 46조 원 등 총 113조 원으로, 아산의 산업 지도를 바꿀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생산시설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투자 분야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XR(확장현실) 기기용 초고해상도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생산시설이다.특히 아산 1단지는 기존 생산라인 고도화를, 2단지는 신규 생산라인 확장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아산은 폴더블과 XR,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생산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삼성…탕정 디스플레이·온양 HBM 후공정 양대 거점 구축시…“인허가·기반시설·협력기업 유치 등 투자 실행 지원”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HBM 후공정 투자가 추진된다.삼성전자는 온양과 천안에 총 56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HBM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아산 온양사업장 투자 규모는 46조 원으로 파악된다.온양사업장은 기존 반도체 후공정 생산거점에서 HBM 중심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HBM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메모리로 첨단 패키징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다.아산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 증설사업에 대해서도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1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5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700명의 직접 고용과 2조 6천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투자는 협력기업 유치와 고급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등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탕정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온양의 HBM 후공정 산업이 함께 성장하면서 아산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후공정을 아우르는 국내 첨단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투자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투자사업에 대한 사전 인허가 상담과 원스톱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전력·용수·도로·물류 등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 협력기업 입지 수요를 반영한 산업단지 공급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기업 애로 해소를 추진하고 지역 대학과 직업계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디스플레이·반도체 후공정·첨단 패키징 분야 전문인력 양성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들이 인허가부터 기반시설 확충, 인력양성, 협력기업 유치까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아산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가 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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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7월부터 하반기 어르신 효도우대권 집중 배부 시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7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어르신 효도우대권집중 배부를 시작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6월 30일 출생자까지)이며, 1인당 10매(1매당 4,000원)를 지급한다.수령은 지급 대상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가족이 대리 수령할 경우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지급 대상자의 신분증, 도장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단, 읍‧면‧동별로 지급 대상자에 따라 배부 날짜와 배부 장소 등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한 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7월 집중배부 기간 이후에도 연중 수령 가능하며, 사용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아산시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 효도우대권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아산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2011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관내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르신 효도우대권(목욕·이‧미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7년부터는 어르신 효도우대권을 기존 지류권에서 바우처 카드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카드는 최초 발급 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연 2회(1월·7월) 포인트를 충전해 관내 목욕업소 및 이‧미용업소의 바우처 카드 등록 가맹점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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