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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드에스쁘아, 재배한 메리골드·백일홍으로 아산 공공시설 환경개선에 기여
메종드에스쁘아(아산시 영인면 소재)는 3연동 비닐하우스에서 초화를 재배하고, 직접 키운 메리골드와 백일홍 약 7천 본을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신정호, 음봉면 등 지역 공공기관 및 공공장소에 제공했다. 이번에 제공된 초화는 이용 장애인들이 물주기, 생육관리, 선별 등 재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생산한 것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하는 데 활용됐다.메종드에스쁘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초화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메종드에스쁘아 관계자는 “이용 장애인이 직접 키운 꽃이 지역 공공시설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쓰였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이 컸다”며 “앞으로도 직업재활과 지역사회 공헌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초화재배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향후 메종드에스쁘아는 초화재배사업을 공공기관 납품, 지역 환경개선사업, 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2
아산시,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도심 개체 수 관리 나선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도심 내 길고양이의 적정 개체 수를 관리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지원 내용은 길고양이 포획부터 중성화수술, 방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함한다. 시는 중성화수술 지원을 통해 길고양이의 반복적인 번식을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동물보호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길고양이 1,000마리이며, 1인당 연간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하거나, 아산시청 축산과에 전화(☎041-537-3883)로도 신청할 수 있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한정된 지원 물량을 고려해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이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의 불편을 완화하고, 인도적인 동물보호 체계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은 현재 약 2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입양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https://www.animal.go.kr),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 네이버카페(cafe.naver.com/asanonbom),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san_onbom)을 통해 보호 동물 정보를 확인한 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041-530-6200)로 연락해 입양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축산과 동물보호팀(☎041-537-3850)으로 문의하면 된다.3
아산시, 도로점용료 체납관리 강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질서 있는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시는 고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납부 독려와 체납고지서 및 독촉고지서 발송 등 체납자별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아산시 도로관리과는 5년 이상 장기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와 납부 독려, 체납고지서 및 독촉고지서 발송 등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목표 징수액의 71.5%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의 경우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확인해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와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하는 등 체납자별 여건에 맞는 징수 대책을 통해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전유태 미래관리사업소장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도로점용 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과의 형평성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