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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증명서 국외 제출도 온라인으로…아산시, ‘아포스티유’ 발급 안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달 31일부터 장애인증명서의 ‘아포스티유 인증서(국외 제출용 인증서)’를 국내외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해외 취업이나 유학 등을 위해 장애인증명서를 외국 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아포스티유(Apostille)는 우리나라에서 발급한 공문서를 다른 국가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진위를 확인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해외 취업이나 유학, 현지 신분증 발급, 장애인 관련 혜택 신청 등을 위해 국내에서 발급한 장애인증명서를 외국 기관에 제출할 때 활용할 수 있다.온라인 발급 대상은 2026년 8월 1일 이후 발급된 국문 또는 영문 장애인증명서다. 장애인증명서는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장애인증명서 발급 후 아포스티유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대상 문서 정보를 입력하면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온라인 아포스티유 서비스는 장애인증명서를 비롯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42종의 공문서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다만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에 제출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제출 국가와 기관에 따라 번역이나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어 사전에 제출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이유진 아산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온라인 아포스티유 서비스 시행으로 장애인증명서를 국외 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시민들의 시간과 방문에 따른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3
아산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12월 준공 앞두고 입법예고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탕정커뮤니티센터’의 명칭을 ‘지중해마을 문화센터’로 확정하고,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시는 탕정면 명암리에 건립중인 지중해마을 문화센터의 명칭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으며,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중해마을 문화센터를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이를 위해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마련하고 9월 1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한다.현재 지중해마을 문화센터의 공정률은 80%를 상회하며,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기본 건축공사를 마무리한 뒤 12월 말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집기류 구비 등을 완료해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이번에 입법예고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는 문화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기본사항을 비롯해 지중해마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시는 향후 조례 제정과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4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개관 이후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등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중해마을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아산시는 인구 50만 시대 대비해 문화자족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시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준비와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4
아산시, ‘제1호 투자유치 자문단’ 위촉…민간 전문성 더해 투자유치 본격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투자유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산시 투자유치 자문단'을 신설하고 제1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산시는 '아산시 투자유치자문단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올해 처음 자문단을 운영해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내·외 우수 기업 및 첨단 신산업 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위촉된 자문위원은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다. 시는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시는 투자유치 역량과 기업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전문가를 추가로 발굴해 제2호 자문위원도 조만간 위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앞으로 자문단은 투자유치 시책과 투자 여건·인프라 구축에 대한 자문, 유치 대상 기업에 대한 아산시 투자 여건 홍보, 투자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한다. 특히 투자를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은 아산시의 투자유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민간의 전문성을 시정에 접목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113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만큼,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가 투자를 이끌어 아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자문단 운영을 시작으로 투자 상담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5
푸른초원농원, 아산시 취약계층 효부·효녀 가정에 600만 원 기탁
아산시 음봉면 소재 푸른초원농원(대표 박준호)이 지난 14일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6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평소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효를 실천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 효부·효녀 2가정에 각 30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박준호 푸른초원농원 대표는 “세상이 많이 변하고 가족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지만,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고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부모님을 모시며 가족을 위해 애쓰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며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후원”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님을 돌보며 효를 실천하는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푸른초원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도 효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푸른초원농원은 1993년 설립된 농장으로 토종닭, 토종란, 유정란, 구운계란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촌체험 교육농장도 운영하고 있다. 약 6만 8,200수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평사 사육과 난상·집란 자동화 시설을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품질 높은 축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6
아산시, 이동약자 위한 ‘10cm의 기적’ 확대…경사로 20개소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이동약자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10cm의 기적' 경사로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출입구의 약 10cm 정도의 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유모차 이용자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경사로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상반기 음식점, 카페, 미용실, 의류점 등 생활밀착형 소규모 상가 8개소에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1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20개소에 경사로를 지원할 계획이다.상반기 설치를 완료한 상가에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은 물론 고령자와 유모차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이동 편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설치가 이뤄져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무장애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단체와 협력해 경사로 설치가 필요한 상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무장애 환경이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고령자 등은 물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과 방문객이 불편 없이 이동하고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7
아산시, 외국인 주민 위한 생활안내·민원서식 QR 서비스 제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24일부터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과 ‘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을 제작·배포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에는 외국인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입국 초기 체류 안내 △각종 증명서 발급 △교통 및 생활불편 신고 안내 △관공서 등 주요 기관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민원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에는 민원 신청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요 신청 서식의 외국어 해석을 제공해 신청서 작성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가이드북 및 홍보물 등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공되는 ‘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과 ‘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자료를 소지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원 안내 자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지역의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가이드북은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8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원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발판으로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다.아산시는 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총 67조 원 규모의 ‘첨단 전략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차세대 폴더블 및 인공지능(AI) 시대의 디스플레이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일원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내 9만 9,141㎡ 부지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한다.중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총 67조 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 중 첫 단계로 골조공사와 인프라시설을 구축하며, 2027년 2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2019년 이후 7년여 만에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이 다시 한번 대규모 도약의 계기를 맞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9년 10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아산을 방문한 가운데 13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총 67조 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를 추진하면서 아산이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첨단 제조시설 가동의 핵심인 전력과 산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했다.한국전력공사는 송·배전 설비 신설 등을 통한 전력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용수 공급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안정적인 수도시설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각종 인허가 절차와 유관기관 협의 등 투자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지역주민 수용성 제고와 기반시설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삼성 온양사업장의 대규모 투자 지원 과정에서 축적한 신속 행정지원 경험을 삼성디스플레이 투자에도 적극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삼성의 반도체 투자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동시·병렬적으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대폭 단축한 바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천억 원 투자 발표 이후 시민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만큼, 이번 67조 원 규모의 투자는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이어 “삼성의 반도체 투자 지원 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역시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번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련 기업의 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9
아산 원황배, 인도네시아 첫 수출…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한성영농조합법인이 24일 ‘아산원황배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아산의 대표 특산물인 ‘원황배’를인도네시아에 처음 수출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번에 인도네시아로 수출되는 원황배는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아산원황배작목반을 주축으로 고품질의 원황배를 생산하며 수출에 참여했다.‘원황배’는 풍부한 과즙과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조생종 품종으로,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법인 측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쳐 엄선한 최상급 상품만을 컨테이너에 실었다고 밝혔다.박민용 원황작목반 대표는 “고품질 아산 원황배 생산을 위해 땀 흘려준 작목반 회원들과 수출에 도움을 주신 한성영농조합법인 대표,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농업기술원 및 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을 계기로 아산 원황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수출 활로를 개척한 아산원황배작목반과 영농조합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산 배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및 북미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아산배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고,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10
아산시, 지역 농·어업 빛낸 우수 농업인 발굴…제34회 농업대상 접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34회 아산시 농업대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업대상은 총 8개 부문이며, 분야는 △식량작물 △친환경농업 △과수·화훼 △채소·특작 △축·수산 △청년 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단체 △농·어업 발전 유공 기관·단체 임직원이다.신청 대상은 3년 이상 아산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농·어업에 직접 종사하며 지역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어업인 또는 단체다.수상 후보자 추천은 9월 9일까지 받으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아산시 농업대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11월 아산시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어업 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 온 농·어업인과 단체가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