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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개관식(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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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증명서 국외 제출도 온라인으로…아산시, ‘아포스티유’ 발급 안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달 31일부터 장애인증명서의 ‘아포스티유 인증서(국외 제출용 인증서)’를 국내외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해외 취업이나 유학 등을 위해 장애인증명서를 외국 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아포스티유(Apostille)는 우리나라에서 발급한 공문서를 다른 국가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진위를 확인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해외 취업이나 유학, 현지 신분증 발급, 장애인 관련 혜택 신청 등을 위해 국내에서 발급한 장애인증명서를 외국 기관에 제출할 때 활용할 수 있다.온라인 발급 대상은 2026년 8월 1일 이후 발급된 국문 또는 영문 장애인증명서다. 장애인증명서는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장애인증명서 발급 후 아포스티유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대상 문서 정보를 입력하면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온라인 아포스티유 서비스는 장애인증명서를 비롯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42종의 공문서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다만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에 제출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제출 국가와 기관에 따라 번역이나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어 사전에 제출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이유진 아산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온라인 아포스티유 서비스 시행으로 장애인증명서를 국외 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시민들의 시간과 방문에 따른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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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전기·가스·통신요금 등 공공요금 감면제도 집중 홍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제도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없도록 신청을 독려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전기·도시가스·이동통신 요금 감면은 각 요금 감면기관에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요금 고지서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요금 감면을 일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도시가스요금과 통신요금 감면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이 밖에도 TV수신료 면제(생계·의료수급자에 한함)는 한국전력공사(☎123) 또는 KBS수신료콜센터(☎1588-1801)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바우처(고객지원센터 ☎1600-3190), 문화누리카드(고객지원센터☎1544-3412)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각 기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 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연재해에 대비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보험료 지원이 확대돼, 차상위계층은 보험료의 78%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87% 이상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재해 이력이 있거나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에 실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보험료 전액(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감면 대상자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대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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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풀뿌리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나선다… ‘학습동아리 조직화 과정’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의 배움과 재능이 지역사회로 선순환하는 풀뿌리 학습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학습동아리 조직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평생학습동아리의 개념 이해부터 지속 가능한 운영 노하우 습득, 비전 수립, 지역 연계 실천 활동 기획까지 동아리의 자생력과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12시간)에 걸쳐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결성 1~3년 이내의 신규 동아리나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가 필요한 평생학습동아리의 대표 및 회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 경험이 있는 시민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평생학습동아리 결성을 촉진하고, 동아리들이 명확한 비전을 세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2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life.asan.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문의는 아산시 평생학습과(☎041-537-39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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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신정로 확·포장공사 준공…신정호 카페거리 교통환경 개선

    아산시가 신정호 인근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상가 진출입 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신정로(중로 2-6호) 확·포장공사를 22일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신정호 야외수영장 인근부터 기산1통까지 991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좌회전 차로를 신설한 사업이다. 주말마다 신정호 카페거리에서 발생하는 불법 좌회전과 이에 따른 교통 지·정체 및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는 41억 5천만 원으로 도비 8억 원, 시비 33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2023년 3월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 5월 공사에 들어가 2026년 9월 공사를 마쳤다.특히 이번 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신정호 주변 근린생활시설 업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좌회전 차로와 상가 진출입로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상가 이용객의 진출입 편의를 개선해 신정호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신정로 전 구간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잔여 구간인 기산1통부터 초사천까지 700m 구간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신정로 확·포장공사는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신정호 주변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과 공공 기반시설 확충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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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10월 가죽·비즈공예 수강생 모집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센터장 양진욱, 이하 ‘센터’)은 여성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문화 강좌 ‘감성 힐링 공예 체험’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죽공예 3회와 비즈공예 1회로 구성되며, 공예품을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가죽공예는 △1회차 가죽 열쇠고리 만들기 △2회차 도트 카드 지갑 만들기 △3회차 다이어리 커버 또는 가죽 필통 만들기로 진행된다. 가죽공예의 기초와 주요 도구 사용법, 재단과 바느질 등 기본 기법을 익히고 실용적인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마지막 4회차에서는 비즈공예 ‘썬 캐쳐&행운 열쇠고리 만들기’를 진행한다.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비즈를 조합해 나만의 썬 캐쳐와 행운 열쇠고리를 만들며, 색상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선택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의 문화 강좌가 매달 지역 여성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진욱 여성커뮤니티 센터장은 “공예는 만드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손끝으로 작은 성취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은 온천동 소재 고삐가죽공방 김나영 대표(가죽공예 지도자 마스터)가 진행한다.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회기별 12명을 모집한다. 회기별 재료비는 2만 원이며, 자부담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041-427-700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역 여성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교육 문의: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041-427-7003)  누리집: www.asann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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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12월 준공 앞두고 입법예고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탕정커뮤니티센터’의 명칭을 ‘지중해마을 문화센터’로 확정하고,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시는 탕정면 명암리에 건립중인 지중해마을 문화센터의 명칭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으며,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중해마을 문화센터를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이를 위해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마련하고 9월 1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한다.현재 지중해마을 문화센터의 공정률은 80%를 상회하며,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기본 건축공사를 마무리한 뒤 12월 말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집기류 구비 등을 완료해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이번에 입법예고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는 문화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기본사항을 비롯해 지중해마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시는 향후 조례 제정과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4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개관 이후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등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중해마을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아산시는 인구 50만 시대 대비해 문화자족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시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준비와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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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로 배우는 건강”… 아산시, 튼튼어린이건강체험관 개인 참여자 모집

    아산시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튼튼어린이건강체험관’(이하 체험관)의 개인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6~7세 어린이로, 보호자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원활한 체험 운영을 위해 5명 이상 10명 이하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체험관은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배방읍 용연동길 50, 2층)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다.프로그램은 영양, 구강, 심폐소생술, 금연, 절주, 건강마트, 손 씻기, 암벽타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041-536-8722)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을 즐겁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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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원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발판으로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다.아산시는 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총 67조 원 규모의 ‘첨단 전략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차세대 폴더블 및 인공지능(AI) 시대의 디스플레이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일원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내 9만 9,141㎡ 부지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한다.중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총 67조 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 중 첫 단계로 골조공사와 인프라시설을 구축하며, 2027년 2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2019년 이후 7년여 만에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이 다시 한번 대규모 도약의 계기를 맞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9년 10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아산을 방문한 가운데 13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총 67조 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를 추진하면서 아산이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첨단 제조시설 가동의 핵심인 전력과 산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했다.한국전력공사는 송·배전 설비 신설 등을 통한 전력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용수 공급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안정적인 수도시설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각종 인허가 절차와 유관기관 협의 등 투자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지역주민 수용성 제고와 기반시설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삼성 온양사업장의 대규모 투자 지원 과정에서 축적한 신속 행정지원 경험을 삼성디스플레이 투자에도 적극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삼성의 반도체 투자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동시·병렬적으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대폭 단축한 바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천억 원 투자 발표 이후 시민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만큼, 이번 67조 원 규모의 투자는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이어 “삼성의 반도체 투자 지원 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역시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번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련 기업의 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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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쌀전업농 아산시연합회, 고품질 쌀 생산 역량 강화 나서

    아산시는 (사)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회장 강희용)가 지난 4일 보은군 일원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전업농 가족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고품질 쌀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저탄소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다뤘다. 특히 벼 깨씨무늬병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 예방·관리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농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육 단계별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회원들은 영농 현장에서 축적한 재배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바쁜 영농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한국쌀전업농은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우리 쌀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식량주권과 식량안보를 지켜가는 중요한 주체”라며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애쓰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이 영농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아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강희용 (사)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 회장은 “이번 수련대회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산 쌀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는 고품질 쌀 생산과 재배기술 보급, 회원 간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아산 지역 쌀 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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