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립도서관, 9~12월 독서문화·특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하반기 독서문화·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도서관별 특화 분야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는 △중앙도서관 ‘영어’ △탕정온샘도서관 ‘웹툰’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그림책’ △배방도서관 ‘여가·취미’ △배방월천도서관 ‘교육’ △음봉어울샘도서관 ‘미래과학’ △둔포도서관 ‘경제’ 등이 운영된다.접수는 오는 8월 12일부터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ascl.a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사전 접수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다만 내부 공사로 인한 휴관으로 배방월천도서관 강좌와 음봉어울샘도서관 특화강좌의 운영 일정 및 접수 계획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강좌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 행사 안내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립도서관, 여름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문화체험 기회 확대
아산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여름 독서교실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예술, 창의 활동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각 도서관별 웹툰, 미래과학 등 특화 분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다.이번 특강은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운영되며, 중앙도서관은 해당 기간 임시휴관에 따라 하반기 정기강좌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을 위한 사전접수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일반접수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방학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 배방도서관, 수강생 작품전 개최… 배움이 작품이 되다
아산시 배방도서관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여가·취미 특화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행복한 민화’와 ‘어반스케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층 자료실 디지털 미디어월(Media Wall)과 2층 자료실에서 진행된다. 1층 디지털 미디어월에서는 ‘어반스케치’ 수강생들이 그린 맑고 투명한 수채화 작품을 디지털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2층 자료실에서는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행복한 민화’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풍요를 상징하는 △소과도(석류),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모란화병도, 액운을 막아주는 △호작도 등 수강생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전통 민화 작품 4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일상 속에서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도서관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배방운영팀(☎041-530-6821)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시민 재능기부 활용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오는 29일부터 시민 재능기부를 활용한 어린이 대상 ‘재능나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으로 키우는 컴퓨팅 사고력’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시민 강사 이일령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지역 내 지식 공유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알고리즘 이해와 추상화 능력, 절차적 문제 해결력 등 핵심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팀워크 기반의 의사소통 능력과 실전 문제 해결 역량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장소는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1층 프로그램실이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시민의 재능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문화 공유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도서관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오는 19~20일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http://ascl.asan.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꿈샘운영팀)041-530-6730)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둔포도서관, 환경정비공사로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임시휴관
아산시시립도서관은 둔포도서관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공사 추진에 따라 오는 2026년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1개월간 둔포도서관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밝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우천 시 배수 불량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포장면 개선 △노후화된 외벽의 변색 및 오염 제거를 위한 외벽 도색 △서가 및 열람실 조도 개선 등이다.도서관 측은 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학습 및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관 직전 ‘2배로 대출(최대 20권)’ 서비스를 실시하고, 휴관 기간 중 반납 예정 도서의 대출 기간도 7월 말까지 일괄 연장할 계획이다.휴관 기간 중에도 아산시 내 다른 시립도서관인 음봉어울샘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배방도서관 등은 정상 운영되며, 둔포 관내에 위치한 이지마을·채움작은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휴관 일정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공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도서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