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행사

  • 아산 신리초등학교,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로 라면 1,442개 후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신리초등학교(아산시 모종동 소재)가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한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나눔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442개는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서백희 교장은 “학생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해주셨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모습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고 말했다.한편, 신리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회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 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29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1 화요일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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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여기라면’ 제1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강현규, 이하 협의회)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세교분관에서 운영 중인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해 라면 1,4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여기라면’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먹거리 나눔 공간이다.이 공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1인 가구와 고립가구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이번 후원은 협의회가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한 첫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1,400개(11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관내 기업이 복지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출발점이자,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현규 회장은 “‘여기라면’ 개소 소식을 듣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협의회 회원들이 가장 먼저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보윤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협의회가 제1호 후원처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시에서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셔서 복지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와 고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여기라면’ 사업의 첫 후원처로 선뜻 나눔에 동참해 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민·관이 협력할 때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와 고립가구를 촘촘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여기라면’ 사업과 ‘그냥드림’ 사업을 연계해 위기가구와 먹거리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조성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21 화요일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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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민주당 아산을,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50만 자족도시’ 실현 맞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배방읍 소재 ‘마들렌’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은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소속 충남도의원과 아산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당정은 AI 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거점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을 중심으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했다.주요 안건으로는 △5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 유치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등 미래 성장거점 조성 사업이 논의됐다.이와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국도 43호 세교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사업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 등 광역 교통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도 테이블에 올랐다.전은수 의원은 “당정협의회는 지역 현안을 국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풀어가기 위한 중요한 협력의 장”이라며 “대통령도 ‘행정의 능력은 속도’라고 표현한 만큼, 앞으로 시정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중앙정부와도 협력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전화든 방문이든 마다하지 않고 해결 가능한 사업들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오세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산의 변화에 맞춰 생활 인프라와 도시 기반을 제때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이어 오 시장은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시로 소통하는 당정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며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회와 도·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1 화요일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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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원도심 재생사업, 가시적 성과 앞당겨야”

    오세현 아산시장이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원도심 개발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히며,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앞당기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이날 오 시장은 “최근 온양1동·2동, 6동이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비롯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90억~1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민간 공동주택 개발과 도시재생, 공공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지면서 원도심에 사람이 다시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그는 “아산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도심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만큼 원도심에 공공과 민간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적극 알리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재정 건전성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설명과 논리 마련도 주문했다.그는 “지방채 발행만 보고 시 재정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면서 “이번 지방채는 소모성 지출이 아니라 국책사업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본예산부터는 재정 운용이 더욱 촘촘해질 수밖에 없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들도 재점검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며 “재정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40년 만에 해제를 앞둔 온양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 “주민들이 오랫동안 해제를 요구한 이유와 해제 이후 달라지는 점, 새롭게 행사할 수 있는 재산권 등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며 후속 행정과 주민 홍보를 더욱 세밀하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이 밖에도 △집중호우 이후 폭염 선제 대응 △농업용수 확보 상황 점검 △배방 LNG 및 수상태양광 등 주요 에너지·개발 현안 대응 △공원·체육시설 정비 △천안·아산 상생협력 방안 추진 △하절기 공직기강 확립과 휴가 관리 등을 주문하며 회의를 마쳤다.
    2026.07.21 화요일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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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삼성전자 46조 투자’ 인허가 절차 본격화…실행 단계 돌입

    삼성전자의 46조 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면서, 아산시의 첨단 반도체 산업 거점화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시장실에서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만나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대규모 투자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궤를 같이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기업 맞춤형 행정을 통해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투자 계획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배방읍 온양사업장에 데이터센터용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위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증설하고, 향후 설비 확충과 기존 생산라인 보완에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총 투자 규모는 46조 원에 달한다.새 공장은 축구장 약 4개 규모인 9,400평의 대형 클린룸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로 조성된다.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9년 5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HBM 생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온양사업장의 연면적은 기존 27만 ㎡에서 42만㎡로 대폭 확대된다.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 가동 시 약 700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고, 건설 기간에는 하루 평균 3,400명의 인력이 투입돼 약 2조 6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대규모 건설 인력 유입과 신규 고용이 지역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번 투자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인허가 사전상담창구를 운영하고 공장증설 변경 승인 신청 접수 이후 실무종합심의회를 조기에 개최하는 등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앞으로 공장 증설 변경 승인과 건축허가를 병행 처리해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이날 면담에서는 투자 지원뿐 아니라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폭넓게 논의됐다. 양측은 기업 애로사항 해소, 산업 인프라 연계, 지역 인재 양성, 사회공헌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오세현 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 빠른 소통과 행정 지원으로 이뤄낸 이번 증설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월요일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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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 점검…“기업투자·시민체감 성과 함께 높인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사업별 우선순위와 재원 운용 원칙을 구체화했다.시는 8~9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요업무 및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142개 공약의 이행계획과 사업별 우선순위, 재원 운용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의 실행방안을 점검하는 자리였다.오세현 아산시장 주재로 아산시 전체 국·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8일과 9일 3회차에 걸쳐 8개 분야 142개 공약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보고회에 앞서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분과별 전문가들과 공약실천계획을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8개 분야별 공약 사업으로는 △‘돈이 돌고 청년이 머무는 민생경제도시 아산’ 정책 8건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아산’ 정책 11건 △‘어디서나 통하는 사통발달 교통·AI중심도시 아산’ 정책 31건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발전도시 아산’ 정책 21건 △‘일상이 행복한 고품격 녹색 힐링도시 아산’ 정책 21건 △‘일상이 즐겁고 미래를 키우는 문화·체육·교육도시 아산’ 정책 22건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기본 도시 아산’ 21건 △‘지역에서 벌고 소비하는 농업·환경 순환도시 아산’ 7건이다. 국소별로는 △기획경제국 22건 △행정안전국 4건 △문화체육관광국 15건 △복지국 11건 △환경녹지국 15건 △건설교통국 35건 △도시개발국 13건 △보건소 2건 △농업기술센터 6건 △미래도시사업소 13건 △수도사업소 1건 △평생학습문화센터 6건의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이 민선9기 비전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 사업의 시급성과 추진 가능성, 시민 수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우선순위와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오세현 시장은 보고회에서 “최근 정부와 민간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잇따르며 아산이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대규모 투자를 도시 성장의 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정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기업의 투자를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해야 대한민국의 부가 높아진다는 것이 정부의 기조”라며 “이는 아산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규모 투자 발표가 시 전역의 민간 투자로 확산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원스톱 행정지원부터, 홍보, 투자유치 활동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이런 때일수록 한정된 재원과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의 시급성과 추진 가능성, 시민 수요, 재정 부담 등을 객관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하다면 과감한 조정도 실행해야 한다”면서 “특별히 대규모 사업은 연차별 재원 부담을 면밀히 살펴 계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화요일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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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134mm 집중호우에 긴급재난대책회의 소집

    아산 지역에 지난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평균 134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오전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어진 비로 이날 오전 5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데 이어, 오전 7시 4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누적 강우량은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평균 134.8㎜를 기록했으며, 영인면이 161mm로 가장 많았다. 인근 음봉면(155mm)과 둔포면(154mm)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따라 시는 8일 밤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안전총괄과 등 60여 명이 밤샘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이번 비로 현재까지 가로수 전도 2건과 씽크홀 1개소 등이 발생했으나 조치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호우경보 발표 이후에는 읍내동·곡교동 지하차도 2개소와 신풍교·봉강교 하상도로 2개소를 통제됐으며, 국토관리사무소 관리 지하차도 2개소도 추가로 통제에 들어갔다. 봉강교 하부에서는 차량 2대가 침수됐으나 운전자는 타고 있지 않았으며 조치를 완료했다.이밖에 세월교 1개소, 둔치주차장 3개소, 야영장 1개소, 산책로 2개소도 통제 중이다. 시는 재해취약지역 368개소와 배수펌프장, 유수지, 사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쳤다.이날 오전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통제와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오 시장은 “최근 호우는 시간당 40~50mm에서 많게는 100mm까지 쏟아지는 극한호우 양상을 띠고 있어 기존의 설계 기준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기후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은 선제적이고 단호하게 통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안내 등 상황 전파도 빈틈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난 2020년 송악면 역촌리 수해 당시 이장의 헌신적인 기지로 인명사고를 막았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의 선제적 대피와 빈틈없는 예찰 활동도 지시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비가 그친 뒤에는 농로와 농경지 침수 등 각종 피해 신고가 이어질 것”이라며 “재난 상황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접수부터 복구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4 화요일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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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 성황…세대 잇는 농업 공동체 구축

    아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회장 정순)가 8일 아산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도지사 표창과 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읍·면·동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정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아산시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의 소통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경쟁력 있는 농촌을 실현하고,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든든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9 목요일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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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 ‘하이패스’ 깐다…‘신속 지원·전략 대응 추진단’ 가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부서 행정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확대로 연결해야 한다는 오세현 시장의 지시에 따라,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가칭, 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8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구성을 위한 첫 회의를 열고, 삼성 투자 지원을 위한 종합 행정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오세현 시장은 김범수 부시장과 핵심 간부들에게 “이번 추진단은 단순한 실무 지원을 넘어 침체된 민간 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아산시 전체의 경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삼성과 행정지원 협약(MOU) 체결과 언론 등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를 병행해 투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침체된 민간 개발사업에도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삼성 투자의 파급효과를 적극 알려 민간 투자자들이 ‘앞으로 성장할 도시’라는 인식을 갖고 다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가장 먼저 메가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도시가 아산이라는 점을 적극 부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이끌어 내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지역의 건설업체, 자재, 장비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인력 채용 시 아산의 청년들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MOU 내용에 명확히 담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인허가 단축부터 정주여건 개선까지…전방위 행정 지원삼성 투자, 민간 투자 기폭제로…지역경제 활성화 시동추진단은 투자가 완료될 때까지 상시 운영되며, 김범수 부시장이 단장을 맡는다. 기획예산, 인허가, 기업지원, 도시개발, 교통, 정주여건, 홍보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범부서 대응체계로 운영된다.이는 지난 2일 발표된 삼성의 113조 원 투자 계획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정책에 발맞춘 조치다. 시는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투자의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공장 설립 등 인허가 행정 지원 원스톱(One-Stop) 처리 ▲인프라 구축의 신속한 추진 ▲기존 개발사업 및 협력사 등 추가 기업유치 연계 ▲지역 우수 인력 확보, 교통망 구축, 전력 공급 등 전방위 부수적 지원 ▲유입 인구를 위한 교육·문화·체육·주거 등 최고 수준의 정주 여건 개선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복합 민원과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삼성 투자 효과를 추가 기업 유치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추진단장을 맡은 김범수 부시장은 “113조 원 규모의 투자는 아산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확보할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도로·교통·주거·교육 등 도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9 목요일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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