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행사

  • 아산시, 신정호 키즈가든·별빛오름길 11월 개장 앞두고 현장점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11월 신정호 키즈가든과 별빛오름길 개장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과 이용 편의, 주변 자연경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막바지 개장 준비에 나섰다.시는 20일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안전·아동·조경·토목·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신정호 키즈가든과 별빛오름길은 신정호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가족 휴식공간, 숲길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신정호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점검은 시설 준공 이후에도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안전과 편의에 관한 보완사항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방문도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부서가 각자의 시각에서 시설 전반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별빛오름길의 난간과 배수·포장·피뢰시설, 키즈가든 내 각종 놀이시설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어린이의 활동 특성과 단체 방문객의 이용 여건을 고려해 추가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도 면밀히 확인했다.아울러 신정호 본연의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서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시설물과 주변 경관의 조화도 함께 살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게·편의시설 확충, 공간별 특성을 담은 안내판 설치 등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장 전까지 필요한 보완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키즈가든 내 매입 건축물의 활용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향후 해당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휴식·교육 공간이자 신정호 정원과 키즈가든의 시설 관리 및 안전을 총괄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신정호는 많은 시민이 찾는 아산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라며 “새로운 시설이 개장하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안전은 아무리 꼼꼼히 살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여러 분야 전문가와 관계 부서가 함께 현장을 찾은 것도 각자의 시각에서 보완점이 더 없는지 마지막까지 찾아보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정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키즈가든은 △신정호와 남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믹가든’ △예술과 놀이를 결합한 ‘아트플레이가든’ △숲속놀이터 등 어린이를 위한 모험 놀이공간인 ‘어드벤처가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인 ‘피크닉가든’으로 구성됐다.‘별빛오름길’은 남산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신정호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4 토요일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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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취임 100일 기념 일정 생략한 이유는?

    오세현 아산시장이 취임 100일 기념 일정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성과 발표’보다는, 현안들의 ‘실행’에 방점을 둔 선택이라는 것이다. 오 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다른 지역은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성과보고회를 여는 경우가 있지만, 아산은 제가 민선 8기 후반기부터 이어 온 여러 사업을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연속해서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특히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삼성 투자 관련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됐고, 그 후속 조치들이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정 시점에 맞춰 성과를 정리해 발표하기보다 기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무게를 뒀다는 설명이다.그러면서 “다른 지역과 비교해 봐도 아산은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며 “그 변화가 성장과 발전이라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준비와 움직임 속에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오 시장은 아산의 변화를 바라보는 외부의 긍정적인 평가도 소개했다. 그는 “내부에서는 이런 변화를 체감하는 정도가 덜할 수 있지만, 지난주 외부 언론 인터뷰 과정에서 만난 언론사 관계자들은 아산을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 ‘복 받은 도시’, ‘열심히 하는 도시’로 평가했다”고 소개했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향한 산업 육성, 아산페이 확대 발행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대규모 도시개발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을 꼽았다.또한 “이 같은 성과는 시장이나 일부 간부 공무원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 아닌 시청 전체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가을철 관광자원 홍보 △유튜브 쇼츠 등 영상 홍보 콘텐츠 적극 활용 △시의회 임시회 건설적 제안 수용·대응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실효성 낮은 사업 점검 △독감 예방접종 및 직원 건강관리 등을 주문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중요한 것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추진 중인 사업을 끝까지 관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만드는 것”이라며 “삼성 투자 후속 방안 등 남은 하반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아산에 찾아온 성장 기회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10.24 토요일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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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 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자세한 사항은 짚풀문화제 누리집(www.zipp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041-544-8290)와 아산시 콜센터(1422-42)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24 토요일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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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현 아산시장, 제25회 따뜻고을잔치 참석… 이웃 간 화합 응원

    오세현 아산시장은 14일 온양6동 읍내주공아파트 단지 내에서 열린 ‘제25회 따뜻고을잔치’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주민들을 격려했다.온주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팔순·구순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팔·구순잔치’, 기념식, 유공자 표창,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팔·구순잔치’에서는 지역사회를 함께해 온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세대 간 존중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한 물리치료, 전통놀이, 먹거리 등 20여 개 체험·나눔 부스가 운영됐으며, 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도 이어져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오세현 시장은 “제25회 따뜻고을잔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은 팔순과 구순을 맞으신 어르신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24 토요일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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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78억 원으로 확대…민생경제에 활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678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2025년 약 51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는 금융기관과의 공동출연을 확대해 총 678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올해 9월 말 기준 지원실적은 1,356건, 409억 4,0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아산시 단독 특례보증은 737건, 216억 원을 지원해 시행 129영업일 만에 지원을 마쳤다.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과 공동출연을 추진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넓혔다.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과 지역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특례보증을 비롯한 각종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담과 홍보를 진행해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책을 현장에서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례보증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9월 말 기준 보증지원액 409억 4,000만 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805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48억 원으로 추산됐다. 취업유발효과는 678명, 고용유발효과는 291명으로 각각 추정됐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금융지원”이라며 “특례보증 확대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금요일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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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지 않고 먼저 왔습니다”…아산시, 서울서 ‘투자 1번지’ 선언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자본은 자본을 부른다’고 말했습니다. 아산에는 삼성의 113조 원 투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자본과 기술, 인재가 모이고 있습니다. 돈이 모이는 곳에 돈을 벌 기회가 있습니다. 기업인 여러분, 아산에서의 투자가 확실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업인들에게 아산을 향한 투자 초대장을 건넸다.이번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 원 규모 투자 발표를 계기로 높아진 아산의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국내외 유망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해 미래차, 이차전지, 첨단제조·로봇,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아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기업인들과 소통했다.오 시장은 “KTX·SRT·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대기업·협력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 우수한 정주 여건이 아산의 강점”이라며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절차를 동시에 병렬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걸리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아산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으며, 투자보조금과 세제 감면,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료 감면 등 사전 상담을 거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면서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금융 지원까지 갖춘 아산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투자 의향서 체결식이었다. ㈜원익IPS, ㈜씨앤엠, ㈜에이티이엔지 등 3개 기업이 아산시와 총 26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을 확인했으며, 285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원익IPS는 100억 원을 투자해 250명을 고용하고 평택에서 아산으로 일부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씨앤엠은 60억 원을 투자해 15명을 고용하고, 에이티이엔지는 음봉면 기존 사업장을 확장해 10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이어 산업단지 시행사 9곳, 공동주택 사업자 3곳, IBK기업은행 아산지점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한 ‘상생협력 지원투자 협약식’도 열렸다. 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정을 돕는 주거 여건을 조성하고, 필요한 자금은 금융기관이 지원하겠다는 민·관·금융의 약속이다. 입지와 주거, 금융에 대한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투자 환경을 입증한 셈이다.아산시는 이와 함께 투자유치과를 통해 투자 지원제도와 세제 혜택 등 기업별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행사 후반에는 질의응답과 기업별 1대 1 투자 상담을 진행해 입지 면적, 전력·용수·물류 여건, 인력 수급, 인허가, 보조금 등 ​실제 투자 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했다.시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점을 유지하며 후속 투자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 기업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자료를 제공하고, 투자 관심도가 높은 기업에는 ​아산 방문과 산업단지 현장 답사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투자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보조금·인력 관련 애로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소하고, 충청남도와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투자 결정부터 사업 시행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결실을 맺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금융·보조금,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8 일요일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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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제관㈜, 올해도 이어간 따뜻한 나눔… 아산시에 1천만 원 기탁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화성제관㈜(대표이사 임준·임태원)이 1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아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임준·임태원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임준·임태원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화성제관㈜에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화성제관㈜은 2012년 설립된 금속 캔 및 기타 포장용기 제조업체로, 아산시 영인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연매출 약 105억 원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화성제관㈜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500만 원, 올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재난 피해 지역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18 일요일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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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텍솔루션, 아산과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 온정 나눠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에이텍솔루션(대표이사 박병호·이곤섭)이 1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아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박병호 대표이사, 석상봉 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병호 대표이사는 “아산시의 관심과 지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에이텍솔루션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에이텍솔루션은 아산시 인주면 인주산업단지에 사업장을 두고 웨이퍼 재생(Wafer Reclaim), 실리콘 부품, 부품 세정, 유량제어장치(MFC) 등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존 아산공장 주차장 부지에 약 9,888.7㎡ 규모의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총 1,08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과 기계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2026.10.18 일요일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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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50만 자족도시 도약 다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제32회 시민의 날’을 맞아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시민대상 수상자와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아산시 홍보대사 김보경과 가수 왁스, 아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축제로 꾸며졌다.행사의 포문은 아산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열었다. 아산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에 이어 아산시 학생회장단 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아산고등학교 선우찬 학생과 온양여자고등학교 선혜인 학생이 무대에 올라 시민헌장을 낭독했다.이어 오세현 시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아산시민대상’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효행애향 부문 권예섬 ▲교육복지 부문 이미옥 ▲문화체육 부문 공정식 ▲경제환경 부문 백성현 ▲특별봉사 부문 김태균 씨와 ▲단체 부문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이다.     올해 시민의 날은 민선 9기가 출범하고 아산시 인구가 40만 명을 넘어선 첫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아산은 올해 수출액이 사상 처음 연간 1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6년 연속 전국 기초지방정부 수출액 1위와 무역수지 흑자 17년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며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 같은 성장을 토대로 아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반도체·디스플레이, AI 등 미래산업을 발판으로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오 시장은 “이 모든 변화가 향하는 곳은 결국 하나,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이라며 “도시의 눈부신 성장은 시민의 삶 속에 온전히 스며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며,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어르신이 편안한 노후를 누리는 도시, 시민 한 분 한 분이 ‘아산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도시를 41만 시민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8 일요일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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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시정·행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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