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에 이색 증강현실(AR) 포토존 조성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이색 AR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개통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총연장 275m, 폭 4m)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다. 낮에는 잔잔한 호수와 버드나무 군락지 등 신정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밤에는 은은하고 감성적인 야간 경관 조명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포토존은 달빛 모양을 형상화한 기존 조형물 포토존과 더불어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달빛누리교 중앙광장에 설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화면에 필터가 활성화된다. 방문객들은 △나비 △수달 △불꽃놀이 △포토프레임 등 4가지 필터 가운데 원하는 효과를 선택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AR 포토존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촬영한 인증사진이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가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AR 포토존 조성이 신정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 모종못마루지구 등 3개 지구 지구단위계획 확정…준주거지역 전환
아산시가 모종동 및 배방읍 공수리 일원 모종못마루지구, 모종못마루2지구, 배방모산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2026년 6월 25일 결정·고시함에 따라, 해당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과 도심 활성화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2025년 아산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당시 해당 지역을 준주거지역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했으나,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한 용도지역 변경 검토’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전환했다.이에 아산시는 해당 지역의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계획적·체계적으로 개발·관리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결정·고시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 결정·고시된 지구단위계획의 핵심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한 것이다. 이를 통해 건폐율이 기존 60%에서 70%로 완화됐으며, 인접 토지와의 공동개발, 권장 용도의 건축물 건축, 건축한계선 준수, 주차장 확보 등을 이행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침체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종경 아산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은 정체됐던 도심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시계획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과태료 7월부터 전자고지 일부 도입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기차 충전(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종이 고지서 중심의 과태료 고지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을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지서를 전달하고, 납부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기존에는 납부 대상자의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 불일치, 잦은 주소 변동, 우편물 분실 등으로 고지서를 제때 받아보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아산시는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고지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고지서 열람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열람 대상자에 대한 일괄 조회 기능을 통해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주소지 이전 등 기존 우편 송달의 한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차량 소유주가 직접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어 송달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자고지 미열람자에게는 종이 고지서를 병행 발송해 고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할 예정이다.특히, 전국 최초로 모바일 전자고지 의견진술 기능을 도입해 민원인이 별도의 방문 없이 모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해당 시스템은 2026년 6월 30일 개통되며, 7월부터 일부 과태료 부과 업무를 대상으로 전자고지를 우선 시행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맹호림 기후변화대책과장은 “과태료 고지 전산화를 통해 시민들이 고지서 확인부터 의견진술까지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산시 징수과, 달빛 속으로 출동하다... 체납차량 야간 영치 전격 시행
아산시는 자동차세 6월 정기분 부과 시기에 맞춰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을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주간 영치 활동만으로는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차량 운행이 잦은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아산시 징수과는 야간 시간대 주거지 인근에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자 이번 시범 운영을 추진했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외부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번 야간 영치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아산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야간 영치 활동의 정례화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 다양한 징수 활동과 연계해 종합적인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광섭 아산시 징수과장은 “이번 야간 번호판 영치는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주간·야간 교차 단속과 합동 영치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추진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 없는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양온천역 광장 및 교각하부 일원을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금지구역 지정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아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집비둘기 분변과 털 날림 등으로 인한 생활 불편 및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는 금지구역 지정 후 6개월간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관련 제도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금지구역에서는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이번 금지구역 지정이 유해야생동물의 인위적인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은 시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야생동물이 스스로 먹이를 찾는 자연스러운 생태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과 야생동물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경제·환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